석암친구들! 올 한 해도 석암에서 꿈과 끼와 희망을 꿈꾸며 씩씩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로 해요
강당에서 장애물넘어 게임도했어요~ 잘해라 잘해라 ~
나는야 야구선수 ~ 내몸보다 무거운 야구 배트~ 홈런~^^
내키가 쑥쑥크는 달리기 시합~ 내가 제일 잘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