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암 막내둥이들...
귀염둥이 5남매가 모였어요. 한 해 동안 꿈과 끼와 희망을 꿈꾸며 건강하고 즐거운 일들만 함께 하기로 해요.
초등형님들과 도예원에 다녀왔어요.
네모난 접시 위에 나만의 그림을 그렸지요.
완성된 접시 빨리 만나고 싶어요.
나만의 접시에 어떤 음식을 담던 맛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