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암 막내둥이들...
귀염둥이 5남매가 모였어요. 한 해 동안 꿈과 끼와 희망을 꿈꾸며 건강하고 즐거운 일들만 함께 하기로 해요.
친구들과 기차놀이를 해보았어요.
기관사는 기차 맨 앞에 서서 핸들을 잡고 운전해 보았지요.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가고 싶은 곳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