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일요일 있었던 일을 소개하려고 해요.
제가 내년에야 야구장을 다시 갈수있어서 아쉽지만 기쁜 마음으로 야구장을 갔어요.
그런데 비가 오는거예요! 경기가 취소될까봐 걱정이 됬여요.
그 때쯤 큰 모니터로 갸티비를 틀어줘서 좋았어요.
근데 결국은 우천취소가 되어 경기를 못보고 말았어요. 너무 속상하지만..
어쩔수없는거니까 그냥 받아드렸어요.
김예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