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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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하룻밤

이름 오연서 등록일 24.09.24 조회수 11

안녕하세요. 저는 연서입니다. 저는 추석당일 전 월요일에 부안에 있는 스테이 365라는 곳에 가족들과 함께 가서 하룻밤을 지냈어요. 거기에는 놀이방도 있었고, 밖에는 수영장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층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제 동생과 놀이방에서도 놀고, 밖에 있는 수영장에서도 놀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들어왔을 때, 가슴이 콩닥콩닥 했어요. 그리고너무 근사하고 신기했어요. 2층에는 침실도 있었습니다. 놀이방에는 소꿉놀이와 추석 전통 놀이가 여러개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락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벽에는 공으로 맞추는 놀이도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것들로 동생과 함께 놀고, 밤에는 놀이방에서 동생과 같이 잤습니다. 그 하루가 너무 알차고,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꼭 한번더 와 보고 싶습니다. -오연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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