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4학년4반4번 김지환 입니다
저는 옛날에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 댁으로 갔어요.
거기에는 숲쪽에 있으니깐 벌이 많았어요.
저녁쯤에 손을 눌를때마다 손이 아팠어요!!!
그리서 울먹이며 엄마에게 말했어요!
그런데 벌침인줄 알았는데 나뭇가지가 박힌 거여서 많이 다친게
아니여서 다행이였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벌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