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인성과 기초, 기본이 튼튼한 창의적인 어린이로 기르기 위해 희망과 행복을 주는 행복한 유치원.
햄, 맛살, 버섯, 파, 고기를 준비해
꼬치에 준비된 재료를 차례대로 끼워주었어요.
부침가루와 계란물을 입혀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부쳐주었어요.
파를 먹어본 아이들이 맵지 않다고 하며 파를 다 먹은 아이들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