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즐거운 마음처럼 날씨가 매우 밝은 날 이였다. 왜냐하면 오늘은 우리반에서 장기자랑(학예회)를 하는 날 이기 때문이다.

'야호!'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로 걸어갔다.  나는 이번기회에 내 재능도 보여주고싶은 마음이였다.

   학교를 도착했더니 반 애들이 학예회 를 준비하는 중 이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서

학예회는 시작 되었고, 우리반 애들이 여러 작품,마술,퀴즈 등 보여주었다. 내차례가 되었을때 많이떨렸지만

해보니 '식은죽 먹기' 라더니 하는게 어렵진 않았다 나머지 친구들도 보여줄때 속마음으로 '헐' 이라는 말이나올 정도로

다들 잘 준비한듯 했다.

  학예회가 끝나고 선생님 께서 핫도그와 음료수를 우리반 애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우리는 핫도그를 머그며 영화를

보았고, 학예회가 끝나서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그때 만큼은 할 만큼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