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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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놀이공원

이름 김현서 등록일 23.11.01 조회수 21

 

   "빨리 일어나!" 엄마의 우리가족은 엄미의 한마디에 모두 일어났다. 

 잠을 다 깨고, 신나는 마음으로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우리가족은 놀이공원에 도착하자마자 판다에게 달려갔다. 인터넷에만 보던 판다를 실제로 

보니 동영상으로 보던것보다 너무 귀여웟다 판다도 보고 다른 동물들도 보았는데 다 너무 귀여운 동물들이였다!

내가 모르던 동물들도 보아서 너무 재밌고 행복했다 그 다음으론 놀이기구를 탔다 아빠와 동생은 무섭다고 안탄다고 했다 

나도 줄을 스다가 무서워서 안탄다고 할뻔 했지만 재밌을것같아서 그냥 탔다

 내가 탄 놀이기구는 바이킹이였는데 처음에는 안무섭더니 점점 높이가 높아지더니 끝부분에서는 너무 무서웠다 

그후로도 많은 놀이기구를 마치고  밥을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너무 재밌게 놀은 나머지 차의 타자마자 거의 잠들어버렸다 

너무 재밌고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다음에 또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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