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하늘에서 빛이 비치듯 화창하고 후덥지근한 날이었다.

？아빠친구네와 함께 여행을 가는 날이었는데

아빠친구네와 간는여행이라 그런지 더 설레고 기뻣다

우리는 묵을 숙소에 도착해숙소를 둘러보는데 팬셩에서

돌보는 고양이가나는 여행와서도 귀여운 고양이를

보니 가분이 더 ？업!？되었다, ？"와! 바다다"？나는 바다

에가서 아빠친구네 언니들과 놀려했는데 이게 왼걸 오리가 있었

다!? 나는 놀라 "언니들 저기 오리 있어" 언니들도 다 

놀란 눈치였다.  나는 오리가 있는 이유를 알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바다가 강이랑 연결되어있어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오리를 뒤로하고 진짜 놀로 들어갔는데

놀다가 큰 바위가 있어 가서 돌을 집었는데고동이 가득 붙어 있어

엄마께 가 컵을 받고 나는 고동을 가득 잡아 가져갔는데

파도 때문에 여기저기 바위에 글켜 상처가났다.

하지만 난 괜찮았는데 이유는 글켜서 아프긴 했어도

정말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날 아빠친구네 보다 우리가 먼저가 아쉬웠다.

또 아빠친구네와 놀로가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

우리는 다음에 또 놀자하고 우린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