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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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최고의 가족여행

이름 윤지환 등록일 23.11.01 조회수 28

 "아이고" 엄마가 무거운 짐을 들면서 소리를 냈다.

평소에도 일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나는 어떤걸 도와드릴지 몰라 감사하고 죄송했다.

"엄마 이건 제가 들게요" 나는 엄마를 너무 도와드리고 싶어 짐을 하나라도 들었다.

 우리가족은 제주도에 와서 카트를 탔다. 카트는 2인승2개를 구매해 나랑 엄마가 같이 타고 동생은 외할머니랑 탔다

외할아버지는 안탔다 카트가 시작했고, 바람을 시원하게 맞으며 빠르게 달리자 재미있었다.

 우리가족은 다음으로 귤따기 체험을 했다. '맛있게 잘익은 귤만 따야지!'

나는 맛있게 잘익은 귤을 집에 가서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었다.

 우리가족은 마지막날 노형수퍼마켙에 갔다

엄마의 어릴적을 봤는데 그때는 모든것이 흑백이였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다음구간으로 넘어가서 5D영상을 봤다

여러가지 색깔들이 서로 아름다운 모습을 만드는 모습에 색깔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다.

 8개월만에 가족들과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 재미있었다,

항상 우리를 위해 돈을 써주시는 엄마께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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