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
|||||
---|---|---|---|---|---|
이름 | 이혜원 | 등록일 | 23.11.01 | 조회수 | 29 |
나는 방학 때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를 갔다. 에버랜드를 가서 그런지 눈이 번쩍 떠졌다. 에버랜드를 갈때 비가 와서 서운 했지만 우비를 사서 아무 문제 없었다. 첫번째로 탔던건 후룸라이드 였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막상 타보니까 안 무서웠다. 두번째로 탄 건 아마존 익스프레스 였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꿀렁 꿀렁 해서 재밌었다. 세번째로 탄건 롤러코스터였다. 티 익스프레스는 무서워서 못 탔지만 작은 롤러코스터도 재밌었다. 다음으로 탄건 바이킹이었다. 탔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많이 질렀다. 다음에는 용기를 가지고 오고 전혀 무섭지 않는 모습으로 또 탈것이다. 다음에 또 티 익스프레스를 타서 절대 울지 않을 것 이다. |
이전글 | 이번년도 최고의 가족여행 (3) |
---|---|
다음글 | 119 안전 교육 센터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