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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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이름 이혜원 등록일 23.11.01 조회수 26

    나는 방학 때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를 갔다. 에버랜드를 가서 그런지 눈이 번쩍 떠졌다.

 에버랜드를 갈때 비가 와서 서운 했지만 우비를 사서  아무 문제 없었다.  

    첫번째로 탔던건 후룸라이드 였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막상 타보니까 안 무서웠다.

 두번째로 탄 건 아마존 익스프레스 였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꿀렁 꿀렁 해서 재밌었다. 

세번째로 탄건 롤러코스터였다. 티 익스프레스는 무서워서 못 탔지만 작은 롤러코스터도 재밌었다.

 다음으로 탄건 바이킹이었다. 탔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많이 질렀다. 

    다음에는 용기를 가지고 오고 전혀 무섭지 않는 모습으로 또 탈것이다. 

다음에 또 티 익스프레스를 타서 절대 울지 않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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