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10월 20일 드디어 학예회가 열리는 날이다.

너무 긴장 되고 떨린다.

      일주일전 나는 학예회를 하기위해 음식퀴즈를 주제로 생각하고 만들어 3시간이 걸렸다.

 내가 열심히 만들었으니 당연히 학예회를 잘할줄 알았는데 학예회 하루전 나는 연습을 안했따는 생각을 할수있었다.

  나는 그걸 하루전에 알아채  학예회를 연습을 안한체로 했다.

  하지만 나,현우,기안이는 셋다 호흡이 맞아 매우 퍼펙트하게 했다.

 또나의 피피티실력때문에 모두 재밌어했다.

 나는 기분이 날아갈것같이 기분이 좋았다

     자기전 나는 오늘했던 학예회가 생각났다 완벽할줄 알았지만 잘생각해보면 말을 좀 버벅거리고간식을 나눠주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다음 장기자랑은 연습을 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