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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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하루

이름 진민기 등록일 23.11.01 조회수 25

 "재미있겠다" 아침부터 기대하는 말이 들리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저번주 토요일, 우리가족과 사촌, 할머니와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나는 갈때 너무 졸려서 정신이 없었지만 동생의 감탄하는 소리가 들려 다 도착했다는 것을 알았다.

   먼저 나는 모자를 사고 내 동생은 머리띠를 샀다. 그리고 우리는 스카이 크루즈(케이블카)를 타고 다함께 내려갔다. 내려갈때 스카이 크루즈가 너무 빨라서 나는 조금 무서웠다. 우리는 뭘 탈지 고민하다가 나는 T-EXPRESS를 타기로했다. 그리고 줄을 섰는데, "이게 줄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줄이 너무 길어서 여기서부터 170분이라는 팻말을 들고다니는 사람이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낄때쯤, 입구를 지나 입구로 들어갔다. 그리고 탑승장으로 갔다. 그리고 T-EXPRESS가 출발했는데 너무 무서웠다.

   나는 메인으로 T-EXPRESS를 타느라 4시간을 날려버렸지만 다시는 없을 기회라고 생각하니 여간 T-EXPRESS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또 기다려서 저번보다 더 용기있게 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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