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월드킹에 다녀왔어요.
실내 놀이터에서 신나게 미끄럼틀도 타고, 방방도 타고, 자동차도 타고, 기차도 탔어요.
신나는 놀잇감도 많아 신나는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