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바람떡을 만들었어요.
여러가지 색깔의 쌀반죽을 만져보고, 바닥에 치대보고 밀대로 밀어 바람떡을 만들었어요.
팥앙금을 넣어서 달콤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