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우리들정원에 가서 다육식물을 심었어요.
세개의 다육식물과 예쁜 미니어처로 꾸며보았어요.
보물찾기는 덤, 맛있는 점심은 보너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