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오늘 동물친구는 태어난지 5개월된 면양을 만났어요.
면양은 하얗고 꼬불꼬불한 예쁜 털 옷을 입고있는데, 아주 좋은 시력을 가지고 있어 멀리 있는 것도 굉장히 잘 본다고 합니다.
양의 털로 이불, 옷, 베게 등을 만들어 우리들에게 도움을 주는 동물이지요~
정말 순한 양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