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알아보고 추수의 기쁨과
난타를 통해 농악 놀이를 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