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별이 빛나는 밤에' '생명의 나무' 작품을 감상하고
검정색을 나무로 긁어 명화를 안성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