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오전에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오후에 쨍하고 햇님이 물총놀이 하기 좋은 날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