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거북이 처럼 엉금엉금~ 가다
점점 재빠르게 터널을 지나가는 아이들
한길에서 두길로 번갈아 가며 이동해요
통통 튀기는 공을 꼬깔모자에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