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또띠아 피자를 만들었어요.
재료도 직접썰고 우리 아이들이 잘 먹지 않은 야채들도 넣어 만들었어요.
피자속에 들어 가지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