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친구와 협동하여 도미노 게임을 하였어요.
친구가 실수하여 열심히 놓은 도미노를 넘어져도
화내지 않고 괜찮다고 다시 놓자고 이야기 하는 아이들...
끝까지 성공하여 다같이 도미노를 넘어뜨리기도 하고
중간 중간 블럭을 비워 순서를 정해 넘어뜨리기도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