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따뜻한 봄이 되었어요.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과정을 동화로 듣고 작은책을 만들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