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 이리서초 유치원 아이들
올 한해 꿈과 끼를 맘껏 펼쳐보기로 해요.
사다리를 한칸씩 건너 뛰어 오기, 봉을 넘어 뛰어 오기, 왕복 달리기....
땀이 나지만 얼굴에는 미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