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혹시 길거리에서 청소년이 담배를 피우시는걸 본적이 있으신가요? 담배가 몸에 나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 번 담배를 피기 시작하고 중간에 금연을 하게 되면, 심리적으로도 불안해지고 짜증, 우울감 등을 느낄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담배를 피지 말아야합니다.

첫 째, 시중에서 판매되는 담배에는 약 600가지의 나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이 연소되면 7,000개 이상의 화학물질이 생성됩니다. 이러한 화학물질의 대부분은 독성이 있으며 최소 69개 이상의 화학물질이 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독성 화학물질을 우리는 담배를 통해 연기로 들이 마시게 되고, 이는 폐를 손상시킵니다. 이는 폐암, 페의 기낭 파괴, 만성 기관지염, 만성 폐쇠성 폐질환 등의 위험을 더욱 높입니다.

둘 째, 담배를 피우다 금연을 해도 몸에 해롭습니다. 실제로 담배를 피우다 금연을 하게 되면 일시적인 혼잡 및 호흡 곤란 증상, 가래 증상의 심화를 겪으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금연을 하게 되면 2~12주 이내의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이는 선체 활동의 개선 및 심장 마비의 위험을 낮춥니다.

셋 째, 담배의 독성 화학물질은 우리 피부의 구조를 변화시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은 피부암의 위험을 극적으로 증가시킵니다. 머리카락 또한 니코틴의 영항을 받아 탈모의 위험이 높습니다. 금연 후 피부 탄력 증가 및 피부톤이 밝아지는 등의 신체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넷 째 흡연은 코와 입의 신경 세포를 손상시켜 우리로 하여금 미각 및 후각을 둔화시킵니다. 금연 후 48시간 이내에 이러한 신경 세포가 다시 자라기 시작하고 이에 미각 및 후각이 개선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담배는 우리 몸에 해로운 현상을 남기고 금연 후에도 일시적인 혼잡 및 호흡곤란 증상 가래 증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배를 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