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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5학년3반 고은수 | 등록일 | 22.10.18 | 조회수 | 23 |
한 아이가 태어나려했다 하지만 두짝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엄마는 암으로 먼저 떠났다 두짝이는 어느날 8살이 되었다 아빠는 너무 힘어어하며 아빠는 교통사고를 당하셨다 두짝이는 자다가 언니와 오빠의 말을 듣고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두짝이는 폰을 보다가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앱을 찾았다 바로 당근마켓이었다 두짝이는 언니와 오빠의 물건을 언니 친구에게 팔았다 언니의 친구는 언니에게 전화로 두짝이가 당근을 한다고 말했다 언니는 바로 친구에게 거래를 하라고 말하고 언니는 미행을하고 언니의 친구는 거래를 했다 두짝이는 언니가 있다는걸 눈치채고 집으로 도망쳤다 혼자 나와 주시죠힣 왜? 제 정체는 아무도 알면 안돼니까요헿 알았어 우리 다시 거래하자 네 그럼 이번에도 누군가 있다면 거래는 없어요!!!!!!!!!!!!!!!!!! 알았어 이거 니 오빠거 맞지? 당연하죠 언니가 나왔다 야!!!!! 언니??? 언니 친구가 말했다 야 맞지?? 니 동생 당근 한다니까?? 누나ㅠㅠ 언니의 친구는 도망가고 두짝이와 언니는 집에들어갔다 야 너 그 돈으로 뭐하려했어!!! 으응으아유ㅠㅠ 울지만 말고!! 부모님 만나고싶었어ㅠㅠ 뭐??? 돈이 대따 많아야 비행기 타고 하늘나라 가서 부모님 만날 수 있잖아요ㅠㅠ 봐요 두짝이 돈 많이 모았어요ㅠㅠ 언니와 오빠가 말했다 두짝아 고마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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