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여러분 휴업일 기간 알차게 보내고 있나요?

혹시 늦게까지 잠을 자고 하루종일 핸드폰과 게임으로 하루를 보내는 친구는.. .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개학날(예정 23일 월요일) 까지 하루에 1가지씩이라도 의미를 남겼으면 좋겠어요.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있죠. 이 시간을 누군가는 불평으로 ,누군가는 긍정적인 준비기간을 갖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우리 친구들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5학년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해보아요.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자율적으로 실천해 보아요.

1. 하루 10분 독서(30분 하면 더욱 좋고요)

- 빈 공책 하나를 꺼내 마음에 드는 구절 그대로 베껴봅니다.

(이런 방법을정약용 선생님의 초서 독서법이라고 해요.)

- 느낀점이나 실천할 것 1가지를 책속에서 꺼내면 더욱 좋지요.

=> 좋은 구절 베껴쓴 친구는 게시판에 사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