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시간에맞춰 학교에가 옷을 갈아입고 앉아있었다.  

우리차례가 다가와강당에가 줄을 섰다. 

나는" 그만건드려"라고 하면 서 뒤를 돌아봤다.  

엄마가 서있었다. 엄마가 사진을 찍자고 했다. 

나는 사진찍는걸 싫어해서 사진을 찍지 않겠다고하고 무대에 올라갔다.  

춤을 추고 반에돌아와 옷을 입고 쉬고있었다.

애들이랑 수다를 떨다가 학예회가 끝이나고 점심을 먹으러 급식실로 갔다.

다른애들은 다 외식하러가서 사람이 별로없었다.

밥도먹고 흥얼거리면서 반에돌아가 가방을싸고 옆반 애들이랑 놀러갔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