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가 자라면 땅위로 올라와 나무덤불에서 산다.

반딧불이라고 해서 다 빛을 낼수 있는게 아니고 암컷이 빛을 낼 수 있다. 반딧불이는 날씨가 따듯할수록 빛을 환하게 더 밝게 비취고 날씨가 추우면 희미한 불빛을 낸다. 오래전 쿠바의 어느병원에 전기가 나가서 반딧불이로 빛을 비춰서 수술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반딧불이는 작지만 빛을 환하게 비취는 능력으로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느낀점: 나도 반딧불이 처럼 환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밝게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것이 많았다. 그리고 나는 반딧불이가 꼭 필요한 곤충이라는걸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