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이리계문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피부색깔=꿀색 영화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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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심성민 | 등록일 | 23.12.22 | 조회수 | 20 |
피부색깔=꿀색이라는 영화에 내용은 융이라는 아이가 다섯살 때 즈음 벨기에에 입양됐습니다. 하지만 융은 한국에 친부모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잘 적응하지 못하였습니다. 게다가 융의 가족중 할머니가 융을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융을 차별하고 또 융의 가족은 한국에서 여자아이를 한명 더 입양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자아이가 가족들에게 관심을 더 받아서 융은 여자아이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 여동생과 닮았다는 말을 듣기싫어 하며 동생과 가족들을 멀리합니다. 그리고 융은 학교에서 친구가 떨어트린 식권을 훔치고 성적표를 조작하는등 점점 엇나가는 행동을 합니다. 융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누가 내 고향을 물으면 여기도 되고 거기도 된다고 하세요"라고 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제목부터가 흥미롭고 융이 동생을 질투하는 장면과 시험지를 조작하는 장면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융이 마지막에 말한 대사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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