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2023학년도 이리계문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 선생님 : 김봉철
  • 학생수 : 남 11명 / 여 6명

댓글을 없에자

이름 심성민 등록일 23.10.11 조회수 44

요즘 sns에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 않으려면 저는 댓글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악플을 달 수 없게 됩니다.

 

 

댓글을 없앤다면 악플도 달 수 없게 되며 악플로 인해 받는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없앤다면 악플을 달지 않는 사람들까지 달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불편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둘째, 악플로 인한 자살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악플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최근 가수 겸 배우인 연예인 설리씨가 악플로 인한 우울증에 그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습니다.

댓글을 없애버리면 악플도 달 수 없고 악플로 인한 자살을 할 일을 줄 일수 있습니다.

 

 

이상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글 댓글창을 없애자
다음글 실명제를 도입하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