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이야기 - 예술공원에 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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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민녕 | 등록일 | 20.09.03 | 조회수 | 10 |
나는 5학년 방학때 해변가를 갔다가 예술공원을 갔다 예술공원에 도착해 핸드폰을 가지고 갔다 그때는 배고팠기 때문에 먹을거만 눈에 보였다 예술관에 예술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예술관도 있었다. 예술작품을 보고 있었다. 동생은 계단을 올라간다음 뛰어내렸다, 벽난로,, 구슬.. 먹을거.. 위에 올라갔다. 시골에 관련됀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그림도 있었다 나도 엄마아빠 오는동안 계단에서 뛰어내렸는데 동생만 넘어졌다. 동생을 달래고 다른곳으로 갔는데 물고기가 있었다, 거북이도 있었다. 아빠는 거북이에 손대면 손가락이 절단됀다한다. 물고기밥을 사서 물고기에게 밥을 줬다. 밥을 주니 물고기들이 몰려왔다. 동생과 같이 치즈를 먹었다. 물고기들중에서 황금색깔 물고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그 물고기에게 밥을 많이 줬던 기억이 났다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좋은 경험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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