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이야기-7살에 에번렌드의 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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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성현 | 등록일 | 20.08.31 | 조회수 | 10 |
나는 7살때 어린이집에서 에번렌드를 갔다 무척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관광버스를 타고 에번렌드를 갔다 에번렌드에 도착해 숙소 같은데에 가방을 놓았다.그리고 거기서 점심밥을 먹고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선생님이랑 그래서 어린이 바이킹을 타서 어떤친구가 허세를 부려 그 친구와 맨 뒤에 타서 바이킹을 탔는데 도중에 허세 부리는 친구가 울었다 그래서 나는 잘됐다 라고 웃었다. 그리고 나는 찬구와 함께 정글짐 같은곳에 놀았다 떨어져서 아팠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 저녁을 먹고 숙소 같은데에 들어가 씻고 잠을 잤다 잠자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옆에 자던 친구가 발을 올리고 자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발을 던졌는데 그게 선생님이 맞았다 그래서 난 모르는척 해서 그 친구만 혼났다. 일어나서 세수 하고 밥 먹으러 갔다 먹고 친구들이랑 술래잡기 하면서 놀았다.점심이 되어 점심을 먹고 어린이집으로 가서 선생님이 요구르트를 주셔서 그걸 먹고 선생님께 인사하고 집으로 갔다 엄청 재미있었고 신났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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