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2학년때 장기자랑를 나가기로 다짐했다.

그래서 같이할친구를 고민하던중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에게  가서 장기자랑 

같이할래 라고 했다 나는 그때 엄청 떨렸다 .

 그래도 친구가 그래 라고 해줘서 좋았다.

나는 그친구랑 친해지기로 했다 ㅎㅎㅎ

어쩌다가 단짝친구가되고 팀명도 단짝친구였다.

꾸준히 연습 결과는 좋았다 인기상을 받았다.

그후에도 지금까지 사이좋게 지내기고 하고

많은 타툼도 잇었지만 잘해결 하고 

더 잘나아가고있다.

배려야 그때는 정말로 고마웠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