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학년 2반 여러분! 건강한 일년을 기원합니다
  • 선생님 : 권수미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국어 이야기 <소풍에 추억>

이름 배려 등록일 20.08.27 조회수 42

나는 현장체험을 간다는 설렘으로 아침일찍 일어났다. 어머니는 아침일찍 일어나 우리들 도시락을 싸고 계셨다.

 나는 학습지를 풀고 씻고 밥을 먹었다 .나는 2학년 당시 수일이와 버스에 같이 앉기로 했는데 수일이 간식도 챙겼다.

나는 수일이와 버스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했다. 내가 수일이와 같이 음악을 들으려고 이어폰을 챙겼다 그리고 같이들을 BGM을 다운받았다.

그리고 내가 읽어 보고 재미있었던 책도 챙겼다. 마지막으로 않챙긴게 있는지 확인하였다.

그리고 학교에 갔더니 수일이는 벌서 와있었다.드시어 소풍가는 버스에 올라탔다.버스에 타니 소풍가는 기분이 확 와다았다.

버스가 출발 하고 나는 준비해둔 이어폰 한쪽을 수일이 귀에 꽂아주렀다.수일이도 좋은지 리듬을 탔다 .노래는 아주 신났다.

음익을 듣고 있으니눈이 감겼다 ,

수일이가 나를 깨웠다,  이미 도착하여  애들은 내리고 있었다.

 나도 빨리 짐을 챙긴뒤 버스에서 빠르게 내렸다.

점심먹는 시간이 되었다. 애들은 모여 같이 밥을 먹었다, 밥을 다먹고 풀숲에서 뛰어놀았는데 꽃을 보다 내가 벌에게 쏘였다.

나는 아파 소리를 질렀는데 5옥타브를 찍을 만큼 높았다.수일이는 깜짝놀라 나한테 오며 괜찮나며 위로해줬다.

나는 재빨리 보건쌤 한테 간후 침을 뺀후 소독을 했다,이미 내팔은 퉁퉁 부어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놀고  버스에타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부모님이 정문 앞에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엄마는 괜찮나며 물어 봤다. 엄마는 내 최애 음식 매운떡볶이를 사주셨다,맵지만 맛있었다.

집으로 돌아와 있었던 일을 일기로 썼다.나는 피곤해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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