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학년 때 제주도에갔었다. 오래전 일이지만 기억에 가장잘남아서 씁니다.
나는 아침 일찍5시에 일어나 차를 타고 부산 항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해서 밥을 먹었다.
내가 제주도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도자기 만들기다. 도자기에 그림을 새기고 구워서 보내준다
그러고 아쉽게도 당일 치기여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가야지......그러고 박재이는 영원히 안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