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저는 몇달전에 통영에 가서 2박3일을 지내고 왔습니다. 먼저 저희 가족은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 가서 짐을 풀고 밖에 나와서 밥을 먹고, 바닷가에 가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1층에 있는 편의점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다시 숙소로 들어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저녁이되고 저희 가족은 산책을 하기 위해 밖에 나갔습니다. 밤에 조경(LED)가 켜져서 그런지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고, 저희 가족은 숙소에 들어가서 놀고 늦은시간이 되서야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조식을 먹고 루지를 타러 가기 위해 나갈준비를 하고 숙소에서 몇십분 정도 차를 타고 루지 타는곳에 도착했습니다. 루지는 정말 많이 타봤지만 루지 옆에 새롭게 생긴 ‘어드벤처타워’ 라는 체험이 너무 신기해서 루지를 타고 어드벤처타워로 가기로 했습니다. 루지를 타기 위해서 높은곳으로 올라가야하므로 리포트를 타고 한참을 올라가서 드디어 루지를 타게 되었습니다. 기다리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지쳤는데 루지를 타니 지친것도 잊혀지고 루지를 타고 내려와서 어드벤처타워로 향했습니다. 그곳은 높은곳에서 장애물을 건너며 다니는 스릴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모든걸 다 하고 저희 가족은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저희 가족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여행이 끝나고도 글을 쓰면서 다시 생생한 기억이 남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