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제목 : 여수 루지 테마파크

        저는 저번주 토요일에 여수 루지 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숙소에서 출발해 30분 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수 루지파크에는 놀이공원, 루지경주(자 

     동차 경주) 하는곳, 포토존, 공룡테마파크등이 잇는데 저희가족은 올데이권( 루지 3번, 테마파크 입장, 놀이공원 기구 10개 )을 끊어서 놀았습니다. 먼저

     루지 타는곳에 갔는데 게임에서 봤던 그 차들이 엄청 많이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대가 됬습니다. 저희가족 차례가 되서 차에 타서 설명을 듣고 출발

     했습니다. 스릴있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타려고 루지가 있는곳으로 가는걸 탔는데 중간에 흔들흔들거려서 재미있었습니다. 올라가서 다시루지를 탈

     때에는 올데이권에 잇는 큐알코드만 찍고 설명 없이 바로 출발했습니다. 이번것이 더 빨랐습니다. 중간에 살짝살짝 부딛힐뻔 햇지만 스릴있고 좋았습니

     다. 이렇게 루지를 한번 더 타고 마지막번도 타고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가서 바이킹 6번, 미니 허리케인 4번을 타고 엄마 아빠것을 빌려 동생과 범퍼카도

     탔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테마파크에 가려고 했는데 점심먹을 시간이 지나서 나왔습니다. 솔직히 조금 아쉬웠지만 아쉽게 놀아야 더 재미

     있는 법이니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루지파크에서 나와 밥을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정말 재미잇었고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