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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속 위험한 캠핑

이름 정수호 등록일 19.09.20 조회수 49
햇빛은 온 세상을 태울것같이 강력했다.나는 오랜시간에 걸쳐 강원도에 도착했다.
도착한 후 난 바다를 보았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하늘은 멸밍한 것 처럼 어두워져있었고 비도 한 두 방울씩 떨어졌다.
난 말했다"오늘 바람 세게불면 진짜 망하는데..."
 "오늘 태풍오긴 하는데 그냥 자고 갑시다"아빠가 말했다
. 그때 옆집 아저씨가 "아니 이 태풍놈은 왜 우리 휴가때 찾아와서 난리야!!!" 그? 정말 귀가 터지는 줄 알았다.
결국 비바람은 강해지고 주변에는 노래소리와 천막이 펄럭이는 소리만 들려왔다.
다행이 그 위험 속에서 무사히 돌아왔다. 
내가 느낀점은 태풍이나 지진같은 재난이올땐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서 놀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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