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행복하며 웃음이 넘치는 햇살반 친구들입니다.~~~
2월14일(화요일) 오늘은 볼파이톤이라고 불리는 뱀을 만났어요
공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어서 공비단뱀이라고도 불린데요
혀를 낼름낼름 내밀어서 냄새를 맡아 먹이를 칮고요
들을 수 없어서 진동으로 멀리있거나 가까이 있는 것을 안다고 해요
생김새는 무섭게 생겨서 벌벌 떨었는데요. 만져보니 공비단뱀의 몸이 말랑말랑하고 시원하고 부드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