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행복하며 웃음이 넘치는 햇살반 친구들입니다.~~~
청금강앵무새를 만났어요
먹이를 빨리 달라고 얼마나 꽥꽥거리는지
소리가 엄청 컸어요~
그래도 푸른 등털과 노란 가슴털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해바라기씨도 사과도 잘 받아 먹으니 강아지처럼 예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