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골든벨을 울린 최은준 학생
아쉽게 떨어진 오지수, 양민희, 김시은 학생
목숨을 세번이나 주었건만!! 너무나 쉽게 탈락하던 5학년 1반 친구들아
책은 마음의 양식이란다
선생님이 책 읽으라고 잔소리 하는 건
다 너희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이야
그래두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