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자신감을 갖고
서로 도우며
함께 자라는 우리 반
지난 일 년 동안 함께 했던 일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글을 남기고,
친구들의 글을 읽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단! 인터넷 예절인 네티켓을 잘 지키기!
- 그림 정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