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2022학년도 보내도록 노력합시다.
안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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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헌서 | 등록일 | 22.11.15 | 조회수 | 12 |
천추의 은덕 만대의 원한 그 누가 옭고 그름을 가질 수 있으냐 두 현인은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들의 중심은 태산보다 높거를
나는 이세상에 살아있한 새마천이 안지를 추모하듯 그대를 경중하허 내가 이세상을 떠나게 되면 내 무덤 의사의 무덤가 나란히 있으리
추퐁단등곡
출생 1879년 9월2일 사망 1910년 3월26일 1909년 중국 하열빈에서 초대 조선 통강 이토 히로부이를 저격하여 처단한 구한말의 독립운동가 1907년 이전에는 교육운동과 국체보상운동 등 일을 하였다. 태어날 때 배에 점 7개가 있어서 북두칠성의 기운으로 태어났다는 뜻으로 어릴때에는 응칠이라 불렀는데 이 이름은 해외에있을 때 많이 사용했다.1884년 갑신 정번 이후 개화당의 일원이였던 아버지가 황해도 신천군 두라면 청계동으로 피신했다. 이곳에서 아버지가 새운 서당에서 공부를 했으나 사서오경에는 이르지 못하고 <통감>9권 까지만 마첬다고 한다. 말타기아 활쏘기를 즐겼고 집안에도 자주 드는 포수꾼들의 영향으로 사냥하기를 즐겨 명 사수로 이름을 날렷다. 안중근의 말은 "삼환연민이 그의 뜻을 잊지 않는 다만 내부 재자 동란이 일어날지라도 남한은 중국적으로 충흥할 희망이 있다." 동성망-토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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