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김득신은 1604년 12월8일에 태어 나서 1684년 10월8일에 돌아가셨다. 

어릴때 천연두를 알아 누둔한 편 이었지만,아버지의 가르침과 훈도로 한문 사대가인 이식으로부터 ''그때의 시무니 당문 제일''이라는 평을 들음으로 세상에 알려짐. 김득신의 묘갈명에는 이런글이셔져있다.''재주가 남만 못하다해서 스스로 한계를 짓지말라,나보다 어리석고 둔한이는 없겠지만 결국에는 이름이있다.모든것은 힘을쓰는데 딸려 있을 따름이다.''생전 시에 명망이 잇었으며 저술이 병자호란 때 많이 타 없어졌지만 문집인 <백곡집>에는 많은 시와 산문 들이 전하고 있다.

            김득신 처럼 독특한 방법으로 공부한 인물 탑3.

1.？세종대왕은 백독백습,즉 백번 쓰고 백번 쓴다라는 뜻이다.

2. 퇴계이황은 한번 읽기 시작한 책은 완전히 통달하기 전까지는 솜에서 놓지않고 이해할때 까지 읽는다. 

3.율곡 이이는 책을 읽으면 완전히 통달해야한다.

？   ？             내가 존경하는 인물은:이순신 장군님 입니다.

임진왜란 때 조선의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 부하들을 통솔하는 지도력,뛰어난 지략,그리고 탁월한 전략과능수능란한 전술로 일본 수군과의 해전에서 연전연승하여 나라를구한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1.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전_학국학중앙 연구원

-2.다람[네이버]

-3. 시도지사협의회[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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