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느 ?여름이였다.?
- 나는 7살때 편도가 부운 것 같다는 판정을 받았다.그리고 나는 편도가 부운 것 과 독감을 같이 걸려서 독감이 빨리낫길 원했다.독감이 거의 다 낫았을떄, 난 편도 수술을 했다.병원 복을 입고, 수술용 움직이는 침대?{기억안남}을 타도 수술실로 갔다.링거에 마취 주사를 놓아 주시고 잠시 시원해 지는 느낌을 받았지만, 눈을 떠보니 심각한 어지러움과 목에 뭔가가 있는 고통을 받았다.수술이 끝나고 나는 아이스크림과 얼음을 주고장창 먹었고 그 결코 나는 2~4kg 정도 찌었다.그만큼 화장실도 많이 갔다.병문완으로 기억 나는 일은 유치원 선생님이 롤 케익{초코맛}을 사와 주셨고 언니 친구가 우유맛 아이스크림을 사왔다가 내가 그걸 먹고 토했었던 것 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가래와 유당 블래증이라는 {우유 한컵만 먹어도 어지러운 걸 내가 가지고 있고 난 지금도 어지럽다.그렇기에 나에게 치츠 한 팩을 먹으라고 준 것 은 먹고 화장실에서 변사체로 발견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난 생각 하고 있다. 어릴때 난 치약을 좋아해서 민초파 인줄 았았지만 난 그냥 치약을 좋아하고 민초를 싫어 하는 어린이가 되었있었다.어릴때 감탄을 좋아해서 어머니가 가족들이랑 사오셨는데 난 아파서 못먹었고 그때 어묵국물만 먹었는 데 진짜 아파서 언니들이 부러웠고 짜증났다.?하 그때 놀려서 언니들 진짜 내가 아는 욕 다했었는데...?이젠 더 많은 욕을 알아서 더 열심이 하고있고, 그때 마이리틀포니?를 굉장히 재밌게 봤다. 레이디버그,뽀로로 이런것들 병실티비에서 많이 나와서 재밌어서 본 기억이 난다.애들아 거기 침대 응근 편안함 에어컨도 잘나오고 재밌는거 볼고 없음 탭으로 봤음{그때 당시 난 폰이 없었다.}.하지만 밥은 맛없음. 옷은 괘 편했고, 샤워실도 넓었다, 그러므로 평점 10점 만점에 7.5점 ( ?? 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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