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2022학년도 보내도록 노력합시다.
폭염아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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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r김준영 | 등록일 | 22.10.21 | 조회수 | 29 |
?하늘에서 태양이 나를 노려보는 듯한 쨍쨍한 날이었다. 오늘은 내가 기다려온 소풍 날 우리는 놀이 동산에 도착해 범퍼카 줄을 썻다. 하지만 줄이 너무 길어 실패 하고 기념품 샵 에 들어가 기념품 을 삿다.우린 다음놀이기구 청룡열차 를 타고 돌았다. 그리고 어머니 가 싸준 도시락 을 맜있게 먹었다. 우린다음 놀이기구 를 타는데 우리보다 먼저 놀이기구 에 붓은 사마귀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난 사마귀 와 함께 놀이기구 를 아주 제 밌 계 탔다. 나는 그 놀이기구를 난그 놀이기구 를 타고 솜사탕 을 사먹었다. 아주 맜있었다. 그리고 우리 모둠은 선생님 이 기다리란 곳에 서 기다렸다. 선생님과 다른 모둠을 맜나 버스를 타고 하교에 도착 난 집으로갔다. 동생 과 형이 날 보자마자 기념 품 을 내노라고 했다 근데 내 동생이 내가사온 기념품을 보고는 맘에 안든 다고 뻬애애엥 왜 이딴거 사왓냐고 뻬애애엥 이딴거 필요 없다고 뻬애앵애 뻬애앵애 거리다 나 한테 맜았다. 내이야기는 여기서 끝 그럼 안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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